




모든 글들이 주옥같다.



용납할 수 없다.
[몸을 내던지는 것에 대해]











맞아.
왜 가능한 더 많이,
그리고 빠르게
여가와 휴식을 즐기는가
너무 모순이다.

돈을 모아서 호캉스를 가지 말고
호텔 이불과 예쁜 그릇을 사서 일상속의 행복을 누리자.

정말 맞는 말.

예술가란
진주를 품은 조개다.
그 아픔을,


공감합니다.

'책과 사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타이탄의 도구들 생각 + 실천 노트 (0) | 2021.10.09 |
---|---|
4할타자가 없는 이유 | 진화에 대한 오해 | ‘풀하우스’ (스티븐 제이 굴드) (0) | 2021.10.05 |
[책과 사색] 죽음의 수용소에서 (0) | 2021.08.20 |
[책과 사색] 백과사전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/ 나에게 더 이상의 지식이 필요 없는 이유 (0) | 2021.08.08 |
[책과 사색] 오래된 비밀 : 내 인생책 한번 더 정리해보기! (0) | 2021.08.08 |
댓글